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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르단 샤키리(27, 리버풀)


특: 클롭을 매우매우 좋아함



리버풀에서의 첫 만남



이 날 뒷목 안씻고 잤을 듯



진지한척 하다가 클롭의 터치에 무장 해제



리버풀 이적에 대해 말하는 클롭 성덕 曰


"제겐 여러 선택지가 있었어요. 이적료가 저렴했거든요. 미친 이적 시장에서 가장 값싼 선수들 중 하나였죠."


"기분 좋았던 건 리버풀이 일찍부터 절 원했다는 거예요.


저도 오래전부터 알고있었던 위르겐 클롭과 함께 하길 원했어요."


"전 다른 얘기들은 아무것도 듣지 않았고 그냥 해보자고 말했어요."


"감독님이 절 원했다는 게 중요해요. 그는 '우리 팀에 네가 왔으면 좋겠어'라고 말해줬어요."



클롭이 화내자 시무룩해진 샤키리



마지막은 리버풀 데뷔골 넣고 좋아하는 샤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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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 시즌 챔피언스리그 C조 조별예선 마지막 경기


바젤의 선취골 어시스트



추가골 어시스트


맨유가 이후 1골 만회하기 했지만 결국 패했고 바젤이 조 2위, 벤피카가 조 1위를 하면서 맨유는 조 3위로 유로파행


지난 시즌 챔스 준우승팀이 벤피카, 바젤, 오첼룸 갈라치(루마니아)와 한 조가 되면서


무난한 본선 진출을 예상했기에 더 큰 충격을 주었죠.


게다가 맨유는 유로파 16강에서 아슬레틱 상대로 도합 3 대 5로 조기 탈락


이 시즌은 식스 앤 더 시티, 맨시티 리그 극장 우승 등 여러가지로 맨유팬들에게 힘든 시즌이 아니었나 싶네요. 


그리고 바젤은 16강에서 뮌헨을 만나 홈에서 1 대 0으로 승리해 기대를 모았지만 원정에서 7 대 0으로 패해 탈락.


그리고 샤키리는 뮌헨으로 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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