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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역사적인 골의 주인공은 울리 슈틸리케입니다.


이 미드필더는 전 소속팀인 보루시아 묀헨글라드바흐에서 3시즌 연속 분데스리가 타이틀을 거머쥐며 눈에 띄게 되었고 이후 77-78시즌부터 레알 마드리드에서 뛰게 되었습니다.그의 투지는 그를 중원에서 돋보이게 만들었습니다.


레알 마드리드는 77-78시즌 캄노우 원정을 떠났습니다.슈틸리케의 첫번째 엘클라시코였으며 레알 소속으로 두번째 골을 넣었습니다.이 경기는 3-2로 레알 마드리드가 승리했습니다.후아니토가 골키퍼를 무너뜨린 후 슈틸리케에게 패스를 해줌으로써 3-1을 만드는 추가골을 넣을 수 있었습니다.


슈틸리케는 레알에서 8년을 있으면서 308경기에 출전했으며 50골을 넣었습니다.그는 레알에서 UEFA 우승 1회,리그 우승3회,수페르코파,리그 컵 각각 2회씩 우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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