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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뜨거운 골 세리머니는 축구의 필수적인 부분이지만 동시에 부상의 위험도 안고 있다. 한 인도 축구 선수가 골 세리머니를 하고 공중에서 착지하지 못한 후 척추 부상으로 사망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22일(현지 시간) 인도 미조람 프리미어리그 베들레헴 벤 구슬란(23)에서 뛰고 있는 수비형 미드필더 피터 비아칸 그루츠할라(23)를 척추 부상으로 숨지게 했다. 그 결과, 그를 기념하기 위한 경기가 곧 열릴 것이다."


2일 웨스트FC 차마리와의 경기에서 후반 16분 Akshan Grujura가 동점골을 넣었다. 시즌 첫 골을 터뜨린 비락산 구루는 공중 골 세레머니로 골 세레머니를 펼쳤지만 머리에서 땅에 떨어진 뒤 깨어나지 못했다. 그는 즉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척수 손상을 심하게 진단받았고 의식을 회복하지 못해 사망했다.


그는 다시는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알고 병원에 눈을 기증한 것으로 알려졌다. 비올라는 뛰어난 선수였다. 그는 항상 활동적이고 열심히 일했다. "나는 그를 구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지만, 안타깝게도 죽었다." 그를 기리기 위한 시합이 곧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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