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알바레즈는 42전 41승 1무 0패를 달리던 강자였고, 당시 한국나이로 메이웨더는 37살인데 비해 알바레즈가 24살 로 무려 13살이나 어렸다.



경기는 슈퍼웰터급 체중인 154 파운드보다 2파운드 모자란 152파운드 계약체중으로 치 뤄졌는데



기자회견에서 메이웨더는 알바레즈측에서 먼저 계약체중을 제안했으며, 이 결정을 후회할 것이라고 공언 했다.



슈퍼웰터급 체중도 간신히 맞추는 알바레즈가 감량고로 컨디션 난조를 보이진 않을까 우려됐지만



카넬로는 계체 량을 맞추고 경기당일 165파운드로 13파운드를 리게인 해서 나타났고



메이웨더는 계체량과 경기 당일 모두 1521 에 모자란 150파운드로 경기를 치뤘다.



반응형

+ Recent posts